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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후기

BoB 8기 필기시험, 면접 후기

시작하기에 앞서서, 저는 아직 합격자가 아닙니다.

현재 저는 면접을 본지 1주일 정도 지난 상태이고, 내일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너무 긴장되네요... ><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oB 설명회에는 시간상 참여하지 못했지만 유튜브를 통해 보고 들은 바에 의하면 이번부터는 필기 시험과 면접의 비중이 각 50이라고 들었습니다.(하지만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비율은 필기시험이 25, 면접이 75정도라고 합니다.)

 

필기시험

이번년도가 처음 지원해보는 것인지라 작년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분야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기준으로 나누는지는 모르곘지만 문제의 유형이 나누어져 있었고, 저는 A형 문제로 응시하였습니다.

 

정말 모든 분야에 대한 문제가 나왔지만, 문제의 상당수가 리버싱이었던 것 같습니다. (리버싱을 진짜 거의 1도 모르는 수준이라 풀기 어려웠습니다... ㅠㅠ) 

 

리버싱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대부분 알법한 기술들이 나와 무난하게 풀었던 것 같습니다만, 중간에 상식을 깨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정말 정보보안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완전 자세히 아는 사람만이 풀 수 있는 문제도 있던 것 같습니다.

 

대망의 면접

"BoB에 들어와서 진행하고 싶은 프로젝트" 또는 "BoB에서의 학업계획"를 주제로 3분동안 PT를 진행하게 됩니다.

 

제가 진행한 발표의 주제는 "BoB에서의 학업계획"이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프로젝트를 선택하신 분들은 제가 작성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자기소개를 절대 넣으면 안됩니다.

 

이 부분은 BoB에서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자기소개서는 서류 하나로 충분하기 때문에 본인이 그동안 어떤것들을 배워왔고, BoB에 들어와서 어떻게 발전시켜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확실하고 자신있게 언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언급하지 않게 된다면 당연히 어느 부분에 대해서 질문받을지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되고, 대비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잘 할 수 있다고 기재한 기술들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고 가셔야 합니다.

 

3분동안 진행되는 PT가 끝난 이후에 작성된 기술들에 대해 멘토님들이 질문을 주시는데, 이를 확실하게 답변하지 못하시면 파고드는 질문을 받아서 영혼을 갈아넣게 될 수 있습니다.

 

앞서 서류 작성 후기 포스트에서 제가 수상 내역을 작성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예를 들어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모의해킹 팀전에서 탄 상장을 기재하였는데, 이 대회에서 본인이 어떤 역할을 했었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이게 제가 실제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맡았던 프로젝트만 작성하라고 말씀드렸던 이유입니다.

결과 예측

필기에서 리버싱 문제를 거의 다 놓쳐서 점수가 낮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면접에서 저에게 질문이 너무 적게 들어와 혹시 저에 대한 어필이 잘 되지 않은게 아닐까 살짝 두려운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꼭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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